당신의 인생에 무리수를 던져라
목표는 담대하고 크게 잡아라!
목표를 크게 잡으면 아예 행동이 달라진다.
남들처럼 잠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마음대로 먹고 TV 이리저리 돌리고 스마트폰과 이리저리 놀다보면
쉽게 하루가 간다.
마라톤을 할 떄 숨이 목에 차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임계점critical point를 지나면 한없는 충족감, 안정감이 찾아온다.
원대한 꿈과 목표를 가져라.
종종 나 자신을 벼랑끝에 세우고 무리한 목표를, 무리수를 던져라. 자, 운명도 비껴간다.
나의 능력의 한계는 누가 알 것인가!
심지어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따라가지도 못하는 옹졸한 그대인가?
그러면서 창의적인 인간으로서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겠는가!
한번쯤 인생에 무리수를 던져볼 필요가 있다. 아니,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무리수를 던져서라도 개조해 보지 않으려는가?
잠재된 자신의 능력을 비하시키고 스스로를 기만하고, 비굴하게 실패했다고 고통스러워 한다. 언제 시도라도 해보고 하는 짓인가!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잠이나 잤으면 건강에라도 좋았을 것을...
고민할 여유를 주지 말고, 고민할 시간에 행동하라.
행동이 생각을 끌어 온다. 행동 먼저, 사유가 따라온다.
집중하라. 올인해도 모자란다!!
욕래조 선수목(欲來鳥 先樹木) - 새가 날아오기를 바라거든 먼저 나무를 심어라.
노는 것은 인생이 아니다.
모든 것에는 시너지synergy 효과가 있다.
그냥 시작하라. 노력하는 데에는 상승효과가 따라온다.
두려움의 대상은 아무 것도 아니다. 정면으로, 극복될 때 까지 맞서라.
반드시 길이 있고 그 길을 찾아서 그 길로 가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 -
(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