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는 것은 - 김용호 개인시집
2015. 12. 10. 나의 첫 개인시집이자 세번째 시집이 출판되었다.
문예운동사 - 서울시단시집 216호
성기조 박사 평설
그동안 감사한 일은 140권이나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 책을 구매하였다.
대전청하문학회에서 2016년 1.21. 신년 출판기념회도 열어주었고, 공주문화원 문학강좌에서 축하해주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봄이 오는 오솔길
눈 오는 날, 나의 누이야
눈이 내리는 날엔
첫사랑과 첫눈
한 해의 끝자락에서
할 일과 갈 길
눈꽃 산행
눈꽃 순례
새벽 보름달
새벽 하현달
겨울 석양
겨울 끝자락에서
봄이 오는 오솔길
2월의 어느 날 오후
사랑은 바로 당신 안에 있습니다
독수공방
겨울비
세대교체
몇이의 생애
윤봉길 의사를 기리며
기다림에 맺힌 이슬을 마시고 싶다면
벚꽃
노루오줌
발코니의 여인
새벽 마룻바닥
마음의 자유
슬픔 금지
제2부 살아 있다는 것은
능소화
살아 있다는 것은
철쭉이 필 때
도시의 아침거리
달빛 소나타
아침 산책길
공의 계절
이상한 자연보호
어느 마을
자화상
가을 풍경
만추
동백꽃
봄날이 가면
지혜로운 리브가
착각도 자유인 인생
가야산 자락
오동도에서
나 이렇게 산다오
아버지 무덤 앞에서
소중한 만남
연둣빛 오월
수선화 1
수선화 2
수선화 3
어느 중년 남자의 독백
제3부 그리움에도 종류가 있다
때죽나무꽃
예당호의 봄 풍경
예당호를 내려다 보며
예당호의 바람
추사고택의 백송
봄은 왔는데
외로움 1
외로움 2
외로운 사람은
장맛비
그리움에도 종류가 있다
해묵은 그리움
지혜를 구하는 기도문
귀가
슬퍼서 아름다운 세상
M26
미안한 삶
가을이 오는 소리
망초꽃 벌판
길
냉장고
갈대밭에서
말티재의 구절초
새해 새벽산
설유화
눈 세상
제4부 낙엽은 누워서 말한다
가을 들판
소사나무
화장실 거미
낙엽은 누워서 말한다
신문 도서광고
두 생일
산딸기 따던 날
여름이 좋은 이유
한라산
가을밤 라이딩
참깨밭에서
보름달
아내
눈물 나도록 산다는 것은
도토리 줍기
자전거 라이딩
은행잎 지는 길에서
그대가 오르던 계단에 서서
코스모스
나도 코스모스
봄
하이힐을 신은 코끼리
브라운관 앞에서
수락계곡
겨울나무
커피
겨울이 이사 가던 날
평설 성기조ㅣ자연과 그리움, 고통을 이겨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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