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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직장에서

by 유정 김용호 2009. 1. 30.

오늘은 1월의 마지막 근무일이자

2월을 준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발령이 있었는데,  다시 현 근무지에서 열심히 해보고자 합니다.

 

하루 하루를 멋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블로그에 글 올리는 것도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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